저의 뇌피셜이고
사거리 관련하여
정확하게 이렇다라고 다들 공감하는
글들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얘기 부탁함.

저도 자꾸 클래식 기준으로만 얘기를 해서
뇌피셜을 끄적여봄
지적 시비 당연한거 아냐? 바보냐? 
원래 그랬는데;; 몰랐냐?
그거아냐.... 이미 이런 결론이 있어... 등등
어떤 피드백도 다 괜춘

클래식에서는
소용돌이 프레임이 디크리나 홀프에 영향을 받지 않음
소용돌이 이동속도에는 영향을 줌
이로인해서 바바의 주 사냥터인 카생과 성채에서는
페블고뇌 사용시 느려진 이동속도로 인해
한 대 더 타격을 할 수 있음
고인물들이 느꼇던 사거리 체감은 되지만
사냥시간 체감이 크지 않았던 이유로 판단
테러존도 없어서 대부분 카생과 성채만 사냥
소용돌이 프레임이 저하되지 않으니
취향에따라 빙감을 맞추지 않는 바바도 있었으니
어느정도 저의 설명은 일리있는 가설이라 생각됨

레저렉션에서는
페블만 5프레임 유지
디크리가 상시로 걸리는 성채에서는
페블고뇌 프레임이 다른 무기보다 높으므로
사냥시간 체감이 크지않음
4프레임 소용돌이였어도 어짜피 5연타였으니까?
또는
디크리가 걸리지 않아도
몹무리가 많으면 소용돌이 자체는 4프레임이라서
5연타 뒤 1타는 다른 몹이 맞아주니까?

하지만 디크리가 걸리지 않는 다른 사냥터들은
다른거 같음
사거리 체감 얘기가 클래식에 비해 많이 나타남
몹무리에 관계없이 나타남 사거리 체감한다고

아마도 테러존으로 인해 사냥터가
다양해 져서 디크리나 홀프가 없는필드에서
사거리 체감이 나는거 같음

글을 막 의식의 흐름대로 적느라
요지를 정리하자면

페블고뇌의 사거리로 인한 5연타
체감 되냐 안되냐?
원인은 뭘까?

카생은 클래식때도 레저렉션에서도
체감 안되는거 같은데
디크리나 홀프 없는 다른필드 사냥은
어떤가?

여러분들은 체감이 되냐? 안되냐?에 대해서
토론하는 곳이고, 질문드리는 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