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본래 3인방으로가 목표긴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인챈소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들어서 인챈소서를 만들고 난 후

기존 고뇌+파멸 세팅이.. 불사조를 들게 만들었네요..

문제는 파멸이 넘쓰레기인데 포기가 안되네요 ㄱ-




 


창고에.. 길뚝만 4개가쌓였는데,  증속/30맥/참룬/증힘 주얼작 들입니다.. 테스트한다..ㅠㅠ
결국 슬가를 선택했는데, 딜차이는 엄청나게..체감이됩니다.(슬가가 약하단말..)

그런데 몇대 더 때리고 안정성 택했네요 풀레지맞춘다고  (피 1~200남긴걸 벌써 5번봄..)
슬가 덕분에 라흡챙겼고, 뱀팡벨트 벗고 골드랩으로 매찬을 더 챙겨왔습니다 허헣..
*(우연히... 200/6 슬가를 6개를 사서.. 6트에 뜬건..안비밀 ㄷㄷ..)

 용병은 무공을 줬습니다. 그래도 불사조 파깍보다 고뇌가 더쌥니다.

불사조를 드니, 패캐를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부분도있어요 공속을 63을 방어구에서 땡겨야해서.

고뇌들고 패캐를 챙기며 좀 더 쾌적하게 할 수 있는데, 리뎀션오라 가 은근 생존력 및 마나를 잘챙겨줘서(해골넘들..)
마나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게 되어서 불사조를 들었습니다. 

*도끼 포기하고 파멸포기만 하면 정말 2배는 쌔지는 체감 들 것 같네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