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로 숏츠를 올리셨지만 바바리안도 많이 하시는 분이시죠.ㅎ

영상처럼 심장 덜컥거림과 
잠시 쉬었다하게 만드는 짜릿(?)함
그리고 마지막엔 머리를 감싸쥐게하는 약간의 현타까지..
삼박자가 두루 갖춰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