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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격.자.통.찰.아.골.

속도와 효율을 생각하시면 비추. 

렙이 높아지고 장비가 완성되면서 느슨해진 사냥터에 긴장감을 높이고자 한다면 추천!

골렘을 살려라~!!
(아이언 골렘 구하기.)

카생 한 바퀴 당 한두 번은 위태로운 순간이 오네요. 나름 노하우가 생긴 게 좀 위험하다 싶은 곳엔 망토나 쉐도우 먼저 던지고 시작하면서 골렘의 안정성을 높이고, 디아 잡을 때 디아가 골렘을 등지도록 위치 선정 해줘서 아직 죽은 적은 없어요

한순간에 훅 갈 수 있기 때문에 긴장감은 최고!!

평상시에도 늘 데리고 다니는 건 무리겠고, 한 번씩 재미삼아 소환하면 게임 안에서의 작은 이벤트 느낌으로 할 순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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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쌓여있는 여러 선구자님들의 노하우를 통해, 베놈은 스킬포인트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는 걸 확인했음에도, 쌍역병의 로레와 독깎, 맹독 확산, 그리고 베놈 스킬을 써보고자 주워놓고 안 쓰던 클러에 작업을 했습니다.

1트 때 1스킬에 220증뎀으로 또 역으뜸이 떠서, 2트만에 만든 다섯 번째 역병에 4솟 아콘이 있어서 찔레를 만들어 입히고, 안뚜에 장갑은 트랑장을 써 볼 계획이에요. 

효율이나 의미를 찾으려는 건 아니고, 마침 4솟 아콘, 수르룬 등 재료가 남아있는 데다가,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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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시저스 수웨이야가 데미지가 높아서 차이가 있으려나 싶어, 장착하고 베놈 스킬 지정해서 쓰면서 두 번 놀랐는데,

첫 번째는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역시 지쟈쓰 수웨이야는 비싼 몸이었구나!하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지정된 맹독 스킬이 클러에서 온 게 아니라, 스웹에서 온 거라서 수리비가 오지게 비쌌던 거란 사실에 두 번째로 놀랐네요. (어쩐지 스킬 아이콘에 숫자가 왔다갔다 하더라니.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