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소서
 화염소서
 삥밥
 조폭네크 등등 키우다가

 앰플활을 습득하여, 공속증뎀(15공속 33증뎀) 주얼작을 해서, 아마를 키웠습니다. 
 지증속을 박기엔 조금 애매하더군요. ㅋ

  90년대 오리지널 시절 첫 캐릭이 아마라... 
  옛 감성이 돋더군요.
  그때 노멀도 못 깨고, 액3에서 울고 있었는데.... 지나 가던 귀인이 던져준, 레어 초코누로
  나메까지 넘어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났습니다. 
  나중에 윈포 먹고, 울컥 했었는데... 
  결국 해킹 당함 -_-;; 

 


  암튼 아무 생각없이 활주고 대충 있던 아이템 껴서 돌아보니 몹이 안잡힙니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14파낙 신뢰 + 65공속 세팅을 하면 7프레임이라고 해서 세팅완료

  

 
  그럭 저럭 카우방 / 카생 돌아보니, 역시 손맛은 좋습니다.....
  4~5인방까지는 괜찮고... 풀방은 조금 많이 버벅 거립니다.
  그리고 솔방이라고 해도 보스몹은 잘 안잡히네요. .
  우버도 5분넘게 혈투를 벌려서 겨우 잡았네요. 
  암튼 잡기는 잡았습니다. 
 
  스텟과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두개골은 거인의 두개골 + 그냥 공속 주얼 2개 
 갑옷은 수수
 아뮬 아트마, 링은 레이븐 + 마흡링 레지링
 신발은 고어 장갑은 안수
 벨트는 관통벨트입니다. 


 그냥 저냥 사냥은 할만한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어서....

 결국 인챈소서를 키웠네요. ㅋ
 인챈 후 스탯은 아래와 같습니다. 
   

 
   
  
 꽤 만족하며, 시원시원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네요. 
 역시 디아는 땡기는 맛이 좋군요. 

 물론 사냥 성능은.... 모자신 >>> 사신소서 >>>>>>>>>> 앰플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활마로 카우방 돌다가, 모자씬으로 돌았는데... 진짜 속도가 10배는 차이 나네요. ㅋ

  그냥 감성으로 활마하지 말고, 모자씬 하세요. 
  대충 모자 + 수수 입혀두면 끝장남.



  한줄 결론 : 활마는 갬성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