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쉬어서

오늘 밀린 일좀 보고 내일 산에 갈껀데

요즘 스트래스 많이 쌓여서

좀전에 일보고 들어오는 길에 소주 2병에 비비고 1+1해서

그거 사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방에서 먹는중인데

처자식 다 필요 없다.

개가 최고다.

요놈 새끼 원래 나한테 잘 안붙어있는데

진짜 귀신같이 내기분 좆같으면

그냥와서 나 올려다보면서 그냥 옆에 있어줌

얼마나 이쁘냐

진짜 내 손바닥 만할때 데려와서 이제 햇수로 4년차인데

나밖에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거시 노인의 첫걸음인가?

뭐 모르겠고

이생망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