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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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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는 힐링이다.![]() 오늘 내일 쉬어서 오늘 밀린 일좀 보고 내일 산에 갈껀데 요즘 스트래스 많이 쌓여서 좀전에 일보고 들어오는 길에 소주 2병에 비비고 1+1해서 그거 사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방에서 먹는중인데 처자식 다 필요 없다. 개가 최고다. 요놈 새끼 원래 나한테 잘 안붙어있는데 진짜 귀신같이 내기분 좆같으면 그냥와서 나 올려다보면서 그냥 옆에 있어줌 얼마나 이쁘냐 진짜 내 손바닥 만할때 데려와서 이제 햇수로 4년차인데 나밖에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거시 노인의 첫걸음인가? 뭐 모르겠고 이생망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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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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