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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4:50
조회: 1,537
추천: 4
140 깼어요~~![]() 후 매 시즌마다 목표의식 갖고 하는 거지만 역시 기갱은 좀 스트레스네요 평범한 크림슨 용기 성전이고 정렙은 2800입니다 석 이틀간 100개 넘게 썼어요 몹 이런거 잘 모르고 1층에서 썩숲이나 영전(거의 못봄) 아니면 커다란 맵만 골랐어요 운영은 시즌 스택만 보고 했어요 정예 2-3무리랑 잡몹 많이 모은 뒤 15스택만 쌓으면 바로 30, 50스택까지 터지더라구요 그걸 기반으로 정예 드리블하면서 100, 150스택으로 꼭 잡아주고요 그 다음은 보통 한차례 스택 초기화하거나 다음 맵에서 다시 시작해요 마찬가지로 운영 ㄱㄱ 200스택 이후는 도관빨로 가는 게 편하고 도관 없어도 정예 잘 몰아서 400스택 3무리 이상 잡아주면 좋아요 더 잘하는 운영도 있겠지만 저는 저렇게 했어요 팝업이랑 500스택을 딱 맞추려면 모든 게 맞아떨어져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100판 넘게 하는 동안 보스는 5번도 못봤어요 천사가 미리 떠서 겨우 3마리 살린 판이 있었는데 보스가 단단한 얼음이라 바로 퇴근.. 제가 직접 다이다이 뜬 게 3판 정도 있었는데 전설 보석이 고통이 아니기 때문에 5분 정도 남겨놓지 않는 한 타임 오버입니다 깬 판은 다음 층에서 도관 먹고 왔는데(대신 실수로 시즌 스택은 날아감) 향취빨로 많이 지져서 깼어요 보석은 갇힌 증통 신속이요 천사 쓰려는 게 아니면 신속 대신 고통 넣으셔도 될 듯 합니다 잡몹 터는 거라 딜은 남아요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은 더 안좋은 조건에서도 충분히 깨실 수 있습니다 이 이상 단수는 정말 운영 싸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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