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400스택 두 번 보려고 300~400스택 사이에서 성전사 혼자 멀리 떨어지거나 다음층 가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 이후의 행동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몇 가지 드립니다.


1. 다음층으로 가게 될 경우 입구에서 그냥 잡몹 몇 마리로 스택만 유지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맵 상태나 몹이 좋으면 미리 몰아놓고 있어도 상관없나요? 이것도 파티마다 달라 다음층 넘어와서 초기화 시키는 파티도 있어서 내려가서도 멀리 몹몰이를 해야할때도 있구해서요. 그냥 몰지말라는 파티도 있고.. 

2. 본대와 좀 거리가 있는 다음층으로 가서 300스택유지 중 다시 전층으로 와서 합류해달라고 하시던 
파티를 다녀왔는데(본대는 400한 번 보고 스택초기화상태)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 층에 다시와서 400을 한 번 더 보자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3. 맵,몹 상태에 따라 150스택을 두 번 보기도 하나요? 아니면 막보때 천사를 보려고 초반에 한 번 초기화 시키는건지요


적다보니 질문이 좀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140~145는 편하게 다녔는데 150칼데작 때문에 몇 번 가보니 정렙도 좀 낮은편인데다, 요한나드니 군마까지 빠져서 
생존에 신경쓰다보니 스택을 놓칠때도 있고 따라가기도 바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