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패치가 본섭에 적용 되었네요.
선동자 6세트가 첫타만 증뎀이 적용 되던게   이제 항상 적중시 적용으로 바뀌었네요.

이로 인해서 이제 기경시에  노랑정예만 잡던 전투방식에서 
잡졸도 시원하게 쓸어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방식에서 장점은 이제 노랑정예따고  구슬먹어서 게이지 밀다 보면  대균끝을 알리는 비석을 보는 일이 없어져서 좋아졌고,   단점은  잡졸도 잘 녹이다 보니   아카라트 각성방패로 방막으로  스킬쿨이 줄어든 빈도가 적어져서
아카라트 변신이 끊기는 일이 종종 생겨서 하코유저는 생존에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이네요.

아래 2가지 방식으로 즐겨봤습니다.

기경용 세팅- 똥손아재  정렙 3702    대균130단 12분정도 걸렸어요



저단 사냥용 세팅

노르발드세트를 차서 아카라트각성방패로 쿨을 돌릴수가 없어서  카나이함에 메슈도끼를 넣어서 스킬쿨을 돌렸고,
위치사수 대신에 호화찬란을 넣었습니다.

정예만 찾아서 찍어죽이거나  게이지 잘주는 뭉친잡졸이 많으면 잡고 가는 방식으로 운용합니다.

노르발드세트 버프유지시간 5초안에 정예를 죽이고 이동할수 있는  
자신의 스펙을 고려하여 파밍단수를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