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에서 134넘어가는데 2달걸렸네요 ㅎㅎ    그것도 5초 남겨두고 턱걸이 

남들 다하는 물벗 흙벗을 안써서 그런가 

너무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며 드디어 어제 깼습니다 

보업이 130대 밖에 안되서 더그런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