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공지 떳네요

아니
시즌이 시작되는데 밤12시에 점검이 왠말인가요

지난해 겨울의 공포가, 아직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은 시점인데
정복자300까지 찍고 제로가 되면
그 심정은 어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디 호소할 데도 없었는데, 더 신기했던건..
다들 랩업 첨부터 다시 한다고, 아무소리 없이 기냥 첨부터 묵묵히 다들 열심히더라는 점.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은데요

오늘밤 뭔가 미심쩍습니다. 그일이 두번다시 없으리란 법도 없습니다

저의 결론은,,,, 도균상자 만큼은 절대로 까서는 안된다는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