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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3:57
조회: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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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왜 만든지 알수 없는 템중에 하나.이외에도 열거하려고 하면 많겠지만
특히나 볼때마다 나올때마다 뽀개면서 혼잣말로 꼭 한마디씩 하는. 이거 도대체 누가 어떤 셋팅에 쓰라고 만든거냔 푸념을 하게 만드는. 초창기 디3때도 거진 쓰이지 않았을것 같은데 ![]() (제 기억으론 쓰는 사람 지금까지 본적 없었음) 도대체 왜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선동자로 놀고 있는데요 재미삼아 선동자 갑빠로 함 입고 다녀볼까 하다가도 금새 그건 아니지~ 합니다 선동자부터 롤랜드, 수도, 야만과 같은 근접 파이터들 써보라는것 같긴 한데.. ※ 그래도 스탠에 1갠 옵션 정말 깔쌈하게 나온거 하나 저장해둔게 있는데 일괄 날 잡아서 싹다 갈아야겠어요 악사로 주운거라 민첩붙은건데.. 뽀갤려니 옵션들이 너무 이쁘게 잘 붙은게 인상적이라 바로 뽀개진 않고 그냥 뒀는데ㅎ 아래 어느분 예능빌드 얘기하시던데 예능빌드엔 예능템이 꼭 있어야지 않을까요? 무기는 젖끌창에 갑빠는 시미즈 갑빠, 할키온의 목걸이 등등 잠깐 생각만 해봅니다 ㅋㅋㅋㅋ 아니 뭐 뭘 어떻게 입히더라도. 꿈유 하나만 박아놓고 다니면 고행16에서야 날라다닐테니까요. ![]() ![]() ![]() My life for Aiur 2025.01.07 : Je다2 → Je2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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