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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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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게으른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게 없다.시즌 열리면 새로 파밍할 생각에 막막하십니까?
히드리그 선물이 구려서 눈대중으로 계산해보니 파밍세트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합니까? 손만 믿고 열심히 해봅시다. 울 할머니께서 사래긴 밭을 맬때면 입버릇처럼 힘들어보이는 일도 막상 하다보면 다 된다고 눈처럼 게으른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게 없다고 손주에게 타이르곤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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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얼룩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