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투 쿠라스트정글의 느낌이 잘살아날줄 알았는데
그냥 지도자체가 복사 붙여넣기 몹도 복사붙여넣기
던전도 또 일자진행 스토리나 퀘스트도 반복식..

그나마 용병이 따라댕기는건 혼자느낌이 아니라
좋은데 솔직히 반복적인 모습에 졸린건 어쩔수없는듯

확장이라고 트레일러보면 강물도 있고
진짜 건물도 있고 대문도크고 정글의 복잡함이나
요밀조밀한 원주민 특색도 없고 디아4 개발진은
오픈월드로서의 지역특색이 전혀 못살리는듯
퀴터뷰라 그런건지 아니면 사양땜에 그런건지

솔직히 디아2나 와우 만든 회사 맞는거냐..
디아3도 나름 지도가 특색있는데 아쉽네
천천히 해야겠다 3달이나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