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파챗보고 욕도 안나오네요. ㅎㅎ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자신들의 작품에 애정도 사랑도

없어보였고, 자존심은 물론 염치도 없는 철면피들이더만요.

어찌 그리 잘못을 인정 안하고 실실 쪼개기만 하던지...

확장팩과 함께 이번 시즌은 수많은 버그로 똥칠을 했는데

웃으며 아무일 없는척 하는걸보니 일말의 가능성과 희망도

없어보였습니다. 싸이코패쓰를 보고 있는 기분이랄까..

저는 이제 그만하렵니다.
그동안 디아블로와의 인연이 질겼네요. 이쯤에서 끊습니다.
게임 인생동안 신세 많았습니다.

그럼 모두 득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