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도 머리아프고 별놈들 다있지만
겜상에서 부모님 들먹이는거 아니면
그냥 본인만족하고 재밌게 하다 접종들하셔

아주 예전에 회사에서 잔뜩 열받은 상태에서
저녁에 여친을 만났지
트러블 생길까봐 지금 나 흥분되있으니
이해해라 했더니
그럼 저녁먹기전에 모텔잡아?
하던 여친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