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

뿌리쪽 트리
속삭임 까다보면 소환 재료가 생각보다 꽤 쌓임. 보상은 여러가진데 주목할만한건 큐브재료랑 복원의 두루마리 정도? 그냥 저냥 보너스 느낌으로 찍으면 괜찮았음. 후술하겠지만 오른쪽이 별로임 ㅋㅋ

침략쪽 트리
잘 안뜸. 한 번 경험해봤는데 보상도 별로임. 무엇보다 이걸 찍을 정도로 파밍을 해 왔아면 선조템은 여기가 아니라도 차고넘치게 얻을 수 있었음.

가운데 수수께끼 트리
수수께끼의 수집품 보상이 완전 쪽박이거나 대박이거나 둘 중 하난데 개중에 좋은거 뜨면 각종 상급재료를 뿌려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고점이 높음. 속삭임 보상이 일정 수준이 지나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 찍는것을 추천. 벼락불은 그냥 기도하는 마음으로 찍는게 좋음. 260렙까지 네 개 먹어봄.



2. 악던

가운데 트리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심화인장이 이렇게 만들기가 쉬운데... 언급하지 않겠음. 

가운데를 제외하면 양쪽을 결국 찍게 되는데 오른쪽에 탐욕의 제단 선택지가 나쁘지 않음. 고블린방도 생각보다 자주 열려서 투자할 가치가 있음. 왼쪽 트리의 숙적과 신념의 보상이 쓰잘데기 없는 것도 있고. 고블린의 은신처는 디아3 탐욕같은애 하나 잡고 고블린 네다섯마리 튀어나오는거임. 

수정)탐욕의 제단을 빼고 왼쪽 트리의 숙적 노드를 찍어서 신념 고중첩으로(80중첩 이상) 열어보니 결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니크 롤을 돌려주는 재화를 많이 줍니다. 가장 희귀한 재료들 중 하나라 이게 필요하신 분들은 숙적 고중첩으로 이쪽을 노리시는게 유리합니다. 


3. 물결

가운데는 구더기가 진리임. 전쟁계획때도 구더기 함 뜨면 그냥 두개 까고 나갈정도. 균열이랑 피추적자도 찍고 써봤는데 크게 가치가 없음. 

그나마 궁금해 할 특성은 오른쪽의 지옥의 포상인데 이게 크게 터질때는 소굴열쇠나 재료같은거 후두두둑 떨어트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닐때가 많고 666개라는 요구량도 너무 큼. 소굴 열쇠를 파밍하기 원한다면 차라리 구더기를 기다리거나 그 불씨로 상자 어려개 까는게 나음. 

왼쪽 트리의 불경한 정신체는 괴물 위력을 올려주는 예전에 컨텐츠로 나왔던 그 녀석인데 괴물 위력이 상당히 체감이 되는 편이라 이 쪽이 괜찮아 보임. 


4. 지하도시

고블린 123찍고 가운데 찍읍시다. 프리즘 여기서 안먹어도 상관없고 공물만 있으면 필요한 것도 골라잡을 수 있어서 굳이? 지하도시가 제일 잘못 만들어진 것 같음. 내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음.

5. 보스

가운데 세줄 찍고 보스 정말 많이 돌았는데 2단계 이상 가 본 적이 없음...... 오늘도 하루종일 열쇠 파밍해서 몇 시간을 돌았는데 ㅠㅠ. 못가봐서 말을 못해주겠음.. 혹시나 첫번째 포탈 열리면 잡고 나와서 초기화하셈. 연속으로 포탈 뜨면 보스 죽인 방 그대로 가는 경우가 생김!!

왼쪽 괴물 위력 주는거 두개는 신화를 노린다면 꼭 찍는게 좋음. 확연히 체감이 됨. 맨 아래에 전설템 골드로 주는거는 고행 12 기준 천만~천오백 정도 주는데 나름 짭짤함. 근데 굳이 필터도 생긴 마당에 눈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포인트 아깝게 찍을 필요는 없을듯. 

이쪽 트리 자체가 특정 컨텐츠 할 때 바꿔가면서 하라는 것 같음. 지옥물결에서 해보면 전기보이 부하들 진짜 높은 확률로 나옴. 타겟파밍 중이라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노드들임. 이국의 무기고는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부캐템이 필요하면 보스 트로피 부캐에 보내서 큐브에 넣고 돌리셈. 


6. 군세

가기도 싫은데 선택지 뭣같이 뜨면 더 하기 싫은 컨텐츠지만 기법과 광기/총체적인 혼돈 이거 두개 찍으면 그냥 뇌비우고 할 수 있음. 스펙은 좀 필요하겠지만, 공세 두세번만 떠도 에테르가 썩어돔.  의회의 돈궤 속성은 그냥 세트변환용 가루 얻는다고 생각하고 찍으면 됨. 양이 많지는 않음. 왼쪽트리에서 자기한테 필요한 재료 따라 옵두나 보석 선택하면 됨. 오른쪽은 솔직히 안찍어봤는데 악마의 제안이 고작 에테르 200개라면 들어 볼 필요도 없을 것 같음..


7. 나락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임. 

우선 오른쪽에 저주받은 의식, 코론의 내기 이 둘이 진짜 악질적임. 
맵에 떨어져 있는 재료를 먹어서 나락에 있는 장치에 넣고 보상을 먹는 컨셉인데 각각 풀, 돌(?), 상자임. 문제는 얘들이 가시성이 진짜 최악임. 특히나 돌은 맵 조금만 어두워도 아예 안보일 정도. 혹시 수보 데리고 가면 표시해주나 하고 데리고 갔다가 기절할뻔함. 한 맵에 한개 아니면 두개 있는줄 알았는데 열개가 넘게있음 ㅋㅋㅋ 심지어 상자는 수보도 안보이는지 표시가 안되길래 과감하게 포기했음. 궁금하면 돈 내고 찍어보시길.. 

코론의 내기도 마찬가진데  일단 배경에 섞여서 있는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뭐 물약 안먹고 100마리 잡기 이런걸 하면 엄청난 보상을 준다길래 해 봤는데 엄청나지 않음. 명공의 돌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데 상인이 파는건 돌 수천개.. 이것도 내가 잘 모르는 것일 수 있음. 근데 노안오기 시작한 내 눈으론 도저히 돌이랑 상자를 찾을 자신이 없음....

결국 왼쪽을 찍었는데 일정 단수 이상 가면 경험치냐 장비냐를 고민하게 될거임. 경험치도 생각보다 괜찮고 장비도 크게 나쁘진 않음. 문제는 업글기회 9번이면 9번 눌러야 됨 ㅋㅋ. 그냥 나락은 신경을 끄는 것을 추천함... 코론의 지름길은 신나게 잡다가 다음 층으로 이동시켜 주는 경우가 많아서 패스했음. 아무리 비교해봐도 저것까지 필요하지는 않음. 지르의 자손은 안 찍어 봤는데 신화 안 나오는 이상 굳이 찍을 필요가 있을까? 고유라고 명시가 되어있음. 


군세빼곤 포인트 다 찍고 초기화도 이것저것 해 보면서 느낀점들임.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