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필수였던 영벌같은거 너프해서 공용 신화/고유템의 교복화를 없앤다
2. 직업별 고유만 있어도 빌드 돌아가게 하고, 대신 고유템이 신화로도 드랍되게 해서 추가 파밍요소를 둔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리그같이 기존 신화 쓰는 빌드가 있을테니 제작도 할 수 있도록 한다
4. 다만 제작템을 무한정 풀 경우 컨텐츠 소모가 너무 빨라지므로 제작은 착용갯수를 제한해둔다

쭉 보니 뭐 이런 느낌인데, 의도는 알겠으나 다들 공감하시는 것처럼 제한이 너무 빡센 듯.
고유템만 있어도 12단정도는 돌 수 있겠지만, 거기서 멈춰버리면 그냥 시즌오프인거고
계속 하는 사람들의 다음 목표는 당연히 신화템 파밍이 될 것인데.. 

이게 신화템의 풀은 넓어졌는데 드랍은 잘 안되고, 드랍된다고 쳐도 '내가 쓰는 템'이 나와야 의미가 있으니
체감상 저 고유 → 신화로 넘어가는 구간이 너무 정체된 느낌이 듦

제작신화 풀어주는것도 진짜 맛보기만 하라는건지 딱 1개뿐이니,
아직도 공용 신화가 필수인 바바 셀리그 빌드같은건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나머지를 고유로 쓸 수 밖에 없음.
드랍률은 안올리는거 뭐 그렇다 쳐도 제작 신화는 2개정도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이번시즌 혼령사 하길 잘했다 싶네요. 신화템 의존도가 낮은 빌드라 스트레스받을게 없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