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4 들들  달려도 담대하게 숨어 안나오신던 족장님
드디어 찾아 부셔서 마부하고 달려들기 없이 지하도시로

호오 이런 기분이었군요
선조가 앞길 열고 지진 깔고 뒷에 남은 몹까지 싹
지갑에 분노도 채워주시고

사냥 후 정리하면서 입에서 나온 말

에이 1어픽 짜린 버려

이래서 조상 잘 만난 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