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단을 열어 버려서 저를 고생 시켰지만... 늘 빌드에 아낌 없는 조언 해 주신 제이브로님과 플레이 조언 해 주신 모찌남편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라이브에 참여 해 항상 응원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직 시즌 오프를 하진 않았지만, 남은 시즌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시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