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마틴입니다. 

시즌 14는 바쁘기도 하고 13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건너 뛰려다가 심추칼춤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새 빌드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빌드이름은  "내로우 아이 자동 포탑 플리커 스나이퍼"라고 제미나이가 지어줬는데 강력한 화살 그림자걸음입니다. 

이 빌드는 맵을 그림자걸음 순간이동으로 주파하며, 쏟아지는 자동 발사 강력한 화살로 몹을 지워버리는 '무한 쿨감 + 자동 사격' 하이브리드 엔진입니다.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제된 그림자 무한 쿨감 엔진 (보이지않는자 2세트 시너지)

  • 장갑, 목걸이, 반지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과 담금질을 극한으로 챙겨 [그림자 걸음(Artifice 노드)]의 쿨타임을 3초로 극단적으로 압축합니다.

  • 이 짧은 사이클과 연동되어 [은신]의 쿨타임마저 6초 내외로 줄어듭니다.

  • 핵심 시너지: 보이지않는 자 2세트 효과로 인해 은신을 쓸 때마다 궁극기 쿨타임이 감소하고, 궁극기를 쓸 때마다 은신 쿨타임이 감소합니다. 결과적으로 궁극기인 [복제된 그림자(sentry, 명사수 스킬)]를 사실상 쿨타임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스팸할 수 있는 베이스 엔진이 완성됩니다.


2. 이동형 자동 포탑 가동 (내로우 아이 4세트 자동 발사)

  • 다이아몬드 마인드(Diamond Mind) 참을 활용하여 1번의 보이지않는자 2세트와 함께 찌푸린 눈 4세트를 동시에 활성화합니다.

  • 무한으로 돌아가는 쿨감 엔진을 통해 복제된 그림자를 누를 때마다, 찌푸린 눈 세트 효과가 터지며 [강력한 화살]이 쉴 새 없이 자동으로 발사됩니다.

  • 타겟팅 시스템: 자동 발동되는 강력한 화살은 복제된 그림자(sentry)가 공격하는 타겟을 정확히 쫓아갑니다. 그림자 걸음으로 적진을 누비며 복제된 그림자와 은신만 굴려주면, 일반 몹들은 쏟아지는 타겟팅 화살에 알아서 정리됩니다.

3. 정예/보스전 수동 개입 (액션 위빙)

  • 평소에는 자동 사격에 딜을 맡기지만, 튼튼한 정예 몹을 조우했을 때는 [강력한 화살]을 직접 수동으로 섞어 쏴서 찌푸린눈의 핵심인 '복수(Vengeance)' 스택 버프를 상시 유지해 줍니다.

  • 체력이 높은 몬스터 앞에서는 연막탄을 투척하여 극대화 확률 버프를 추가로 확보합니다.

  • 수동 사격과 자동 발사가 겹치며 폭발적인 샷건 대미지가 들어가 몹을 순식간에 삭제합니다.


전투 흐름 요약:그림자 걸음(이동/진입) ➔ 복제된 그림자 & 은신 스팸 (일반 몹 자동 삭제) ➔ 정예 조우 시 수동 강력한 화살 + 연막탄 (버프 유지 및 극딜) ➔ 다시 그림자 걸음으로 이동


나락



있는 아이템 대충 빌드 돌아가게 맞춰놓은거긴 하지만 사실 나락은 그냥 화살비나 독꿰사 같은 겁나 쌘 빌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파밍



스피드 파밍엔 완전 좋아요. 


정복자나 스킬은 칼춤심추랑 똑같이 하고 쿨감만 잔뜩 올려준 다음에 심추 대신 강력한 화살, 칼춤대신 그림자걸음 써주면 되고요. 복제된 그림자를 센트리 노드를 쓰는게 핵심입니다. 


시즌13부터 설렁설렁 했더니 스킬이나 세트 부적 한글명이 뭔지 잘 몰라서 대충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