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10에서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나온 신화 인장 (왕실효과)덕분에
이름없는자 5셋 + 다른거3셋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이리저리 고민해보고 세팅해봤는데
맘에 드는 조합이 없더군요.
결론적으로 이름없는자 5셋을 포기하고,
호라즌 5셋 + 이름없는자 3셋을 하는게 가장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장점
(1) 지배력 생성 50%상승, 발로크 비용 35%감소
 - 기존 : 지배력소모값20, 지배력 1초에 1생성 = 20초에 한번씩 발로크로 제압 가득 채우기 가능.
 - 호라즌 효과 : 지배력 소모값 13, 지배력 1초에 1.5생성 = 8~9초에 한번씩 발로크로 제압 가득 채우기 가능.
 (호라즌 5셋 효과가 발로크쓰고 10초동안 200% 데미지라 사실상 무한 유지)

(2) 악마4마리로 8.5% x 4 = 34%피해감소. 몸빵이 튼튼해집니다.

단점
(1) 인장을 쓸때 모든 기본 인장들이 자동으로 써지던 5셋효과가 사라짐. 
그래서 전복, 혼돈 인장을 수동으로 써줘야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더군요. 10초에 한번씩 쓰기만 하면 됩니다.
어차피 종말 중첩에 맞춰서 쓰는거라 이게 급할필요는 없더군요.
(스킬바에서 전복인장, 혼돈인장, 종말을 다 넣어야해서 어둠감옥은 룬으로 발동하게 하고 스킬바에서 뺐습니다.)

(2) 고유 부적을 못 낀다. 이름없는자5셋 +고유부적을 낄때 고유부적의 효과가 무시할수없는데, 5셋+3셋 효과와 5셋+고유 효과를 비교했을때 고유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데미지 고점만 따지면 이름없는자5셋+고유가 더 좋을거 같습니다만,
호라즌5+이름없는자3셋조합이 고행12에서 쾌적하게 편하게 플레이하기에는 
유틸적인 면이나 여러면에서 플레이가 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종말 빌드가 이런저런 세팅 변경할수 있는게 많은거 같아서 재밌네요.
한방딜 최고점으로 뽑는 세팅과 스피드런용 편리한 플레이는 세팅이 많이 달라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