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깊고 복잡하고 아름답고 우울하고..
지하로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도 넓은 맵에 비해 몹의 밀도는 그렇게 촘촘하진 않은듯 해요.



마지막 사진은 그림자 성 앞에 화로거인이 저지른 참상.. 자기네편 막사를 다 때려부숴놨음
남쪽지역 길찾고 맵을 구석구석 다 돌다보니 이제 그림자성 입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