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안 지난 줄 알았는데 지났다네요ㅕ
아니 그럼 10.13부터 하우징을 한번도 안 들어갔다는 건데ㅠㅠㅠ
제가 한 10.20쯤부터 일상이 바빠서 한번도 접속을 못했거든요 하

오랜만에 정액제 끊고 들어갔는데 집 밀려있어서
걍 다시 접종했습니다........하.....ㅠㅠ
멘탈 나감....

근데 웃긴 게 사실 거기 펜리르땅인데 토지 사고 아무 것도 만들어놓은 게 없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뭐 해놓은 게 없으니 엄청난 충격까진 아닌데... 그래도 돈 모아서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데ㅠ
또 웃긴 건 꼴에 마지막 접속종료를 주택 앞에서 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어갔을 때 낯선 주택이 있어서 뭐지 했는데 제가 주인이었을 때의 방치 주택보다는
잘 꾸며놓은 건 같아서 맞는 주인한테 돌아갔다는 생각이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