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라크에 나오는 웃음버섯 몹 생각나서 지었는데...
독버섯이였던 나... 먹으면 실성하듯이 웃고 환각까지 보는 무서운 놈이었다니..

넘 뭔가 우울모드였던것 같아서 전 글 지웠담메
따뜻한 위로에 그저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