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긴 시너지(아케인 서클, 성원 등) 하나에 근콤을 두번 넣을 수 있는 마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인듯

자체 위력도 위력인데, 이 점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지 않나 싶음

안그래도 적마는 구조적으로 이미 완성되어있던 직업인데, 가속화 세미신속마로 바뀌고 돌진후퇴 스택 생긴것도 그렇고 효월와서 너무 유연하고 제대로 완결된 딜러가 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