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렌
2022-08-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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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지니까 살거같다자택근무로 일하는데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진짜 찜쪄죽음 간신히 일하고 몇시간 자다가 그나마도 덥고 습해서 깨고 반복... 방에 에어컨 하나 사서 두자니 누진세가 무섭고 공간도 좁고.... (겨울에 온열기구 틀었다가 전기요금 20만원 내봄) 시원해지니까 ㄹㅇ 살거같은데 대신 그간 못잤던 잠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맨날 10시간 12시간씩 기절잠하는중 자택근무 개꿀이라고 딩굴거리면서 일했는데 이런 치명적 단점이 흑흑 원래 더위를 많이는 안 타는 편이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최고기온 30도 안팎일 시절엔 그냥저냥 잘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여름마다 죽을거같네요 평균기온이 너무올랏서요... 아니 그전에 같은 기온이어도 더 불쾌함... 비도 옛날의 장마비 느낌이 아니라 스콜처럼 애매하게 쏟아졌다가 말았다가 할 때가 많고 참... 일년내내 가을만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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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렌
모그리- 카일렌 마나데센 타이탄- Kylen Flyingsword 첫결제 161201 용기사(였던것) 캐스터(였던것) 이젠 몰라.. 그냥 시키는 직업하는 공대의 봇인듯... 사실 한섭은 거의안함 주로 글섭 서식중 율동 170219/170319/170403/170506 천동 170610/170611/170613/170619 델타 1~3 180130/ 4층 180201 절 바하무트 토벌전 180516 시그마 4층 180711 (1~3층은 글섭에서 깼으나 까먹어버렸다) 알파 180918/180920/180922/180930 절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190402 에덴 각성편 190730/190731/190801/190808 절 알렉산더 191204 에덴 공명편 200220/200221/200222/200229 에덴 재생편 201208/201209/201211/201214 만마전 판데모니움 변옥편 220104/220104/220105/220108 절 용시전쟁 220529 만마전 판데모니움 연옥편 220830/220831/220901/220905 절 오메가 230406 만마전 판데모니움 천옥편 230530/230601/230602/230608 기회가 되면 못해본 옛날 레이드도 해보고 싶지만 기회가 영영 안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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