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서 떨어진 적팀을 추노하면서 두두당당당 하는 맛이란..
몽크하면서 처음으로 느껴본 손맛과 스타일리쉬함..

탱커 없을 땐 금강 키고 돌격해서 어그로 끈 다음 방어키고 유유히 나오는 농락의 재미까지..



그러고 개같이 방어 깨져서 다굴당해서 사망..
물론 일반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