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2트째였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그 와중에 퇴장도 못눌러서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강종해버렸어요
제발 절 내보내고 잘 출하셨길.....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