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코테하는 남잔데.... 북미섭은 현실 애인이나 부부들끼리 오는 경우도 있어서 본인 성별 맞추는 경우도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 성별에 맞추는 경우가 그냥 많아보이거든요.

근데 한섭은 도저히 종잡을 수가 없네요..... 저도 여자로 오해받은 적이 있고.... 혹시 저처럼 남코테하는 남자가 얼마나 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