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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21:41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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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매번 왜이럴까좋아하는 직업: 건브, 현자,바이퍼, 기공
주직과 서브직:기공 바이퍼 취향: 적당히 마이너한 직업....인듯? 인기있어서 많이들 내가 하고픈 직업 해도 싫고....(내가 못할거같은 기분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직업 괜히 욕하는것도 싫은 그런 성향인데... 실제로 지인이 저직업 한다 하면 츄라이 츄라이 하다가도 섭섭한 기분도 같이 들긴 하다고... 그렇다고 나만 하길 바라냐하면 그건 또 아닌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그렇다고 실력적으로 뛰어난 건 아니라서 네임드 유저가 되고싶다도 그럴 실력도 안된다 쪽인데... 이게 대체 뭔 감정인지 모르겠음. 이쯤되면 파팡에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직업은 빠른 느낌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다른분들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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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넬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