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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가 황금의 유산 이후 게임 품질 저하와 팬 이탈이 일어나고 있는데 파악하고 있는가?
→파악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효월의 종언으로를 단락지어진 후 황금의 유산에서 다음 10년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8.0 이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팀은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 요시다 프로듀서는 여러 가지 겸임하고 있어 바빠서 파이널판타지14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지금 겸임하고 있는 일도 파이널판타지14에 경험으로써 반드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x.com/yuzz__/status/1937712849859805221?s=19

발언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의 신작을 번갈아가며 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했습니다. 이유는, 중기 경영 계획의 양으로부터 질로의 전환에는 찬성하는 한편으로 질에 구애되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 작품이 계속 나오지 않았던 전전임의 와다 사장의 예나, 양을 너무 많이 낸 결과, 저품질의 게임을 많이 내 버린 전임의 마츠다 사장의 예를 내어 설명했습니다.
개발이 장기화되면 팬들의 획득이 어렵고, 장기화되어 개발비가 무거워지면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의 신작에서도 결과적으로, 이익을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질과 양의 균형. 무엇보다 간판인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를 매년 내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의 신작은 커맨드형 RPG로 내달라는 것은 FF16으로부터의 방향성의 전환이나 2025년에 화제가 된 Clair Obscur: Expedition 33의 성공을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회답으로서는, 중경의 3년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유저에게 전달하는 3년간으로 한다. 다만 그 이후에는 미들 타이틀을 포함해 많은 타이틀을 전달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발표를 기다려 달라는 것입니다.
커맨드형 RPG에 관해서, 익스페디션 33에 관해서는 파악을 하고 있고, 커맨드형 RPG는 SQUARE ENIX 원점, 오리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커맨드형 RPG라는 장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게임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판14외에도 전체적으로 파판쪽 관련 해서 언급된 내용은, 참석한 주주분이 올려주신 트위터 기준으로는 이 정도 나온 거 같네요


그 황금 품질 저하나 팬 이탈이 주주총회 질문으로 나오고 그 건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다고 대답할 정도면 겸임 쪽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FFT 프로듀서인 마츠자와 씨도 원래 파판14 프로덕션 매니저였고 요시다는 아예 FFT의 총괄 프로듀서 직이고....

이런 다른 게임 프로젝트 외에도 일본에서도 키류 사장 취임 이후 요시다의 오프라인 이벤트나 대외활동 비율이 늘어서 요시다로 아이돌 활동하냐고 비아냥 대는 사람도 나왔었는데, 그런 비아냥이 전부 옳은 건 아니지만

일단 파판14 게임 내실 쪽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