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사성수기담을 전래동화 같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각 보스마다 컨셉도 확실하고....
일단 절 사성수기담 오픈 할때 음유시인이 사람들이 잘 몰랐던 존재들이 이 세계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주고싶다고 그들을 위한 동화를 써주겠다고 말하는 걸로 시작
각 순서는 현무 백호 주작 청룡으로 똑같이 가는걸로
특히 주작은 귀수각 때 추가 기믹으로 절반 공격이 동서남북 중 2곳에 나가게 끔 강화

막페는 결국 완전히 부활한 황룡이 등장하는데 원래 기린 탈것의 모델링을 재탕한 것을 황룡에 걸맞게 알테로이테나 신룡 뼈대를 써서 황룡이란 느낌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게끔

마지막 클리어 시 그들을 위한 동화라는 느낌이 들게끔 각 동서남북에 4성수가 그려져있고 중앙에 황룡이 그려진 두루마리가 동그랗게 말리면서 붉은 끈으로 예쁜 매듭이 지어지는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