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내 모국어로 스토리 바로 이해하면서 더빙까지 들을 수 있는 거 포기할 수 없는 메리트인 건 맞는데…

5.1 패치에 멈춰있는 한섭 캐릭 채작이랑 우호부족이랑 집사 다시 올려줄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히네요…

그냥 글섭 쭉 하면서 스토리만 한섭에서 봐야 하나… 그것도 좀 그렇고…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