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한 코리안 에오르제아 카페가 목전이네요.
스탬프 50개 모은다고 일본 여행갈때마다 메뉴를 10여개씩 과하게 주문했던적도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존 임시 카페때도 메뉴당 코스터 증정을 했으니 동일할듯 하나 이 코스터를 이번에도 독자적인것을 만드느냐 일본에서 하는것과 동일한 상품으로 가느냐 궁금하네요. 스탬프랠리도 가져오는지... 
중국에서는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동일하게 가겠죠?

아무튼 잘 되서 메뉴도 추가되고 시즌 메뉴도 팔고 전용 굿즈 말고 스쿠에니 공식 굿즈들도 같이 수입되 상시로 판매되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