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완료
2019-02-17 14:50
조회: 624
추천: 0
레터라이브 34회 현장 Q&A 후속 안내안녕하세요. 최고의 모험을 선물하는 파이널판타지14 입니다. 지난 1월 26일(토)에 진행된 레터라이브 34회 현장 Q&A를 통해 모험가님들께 받았던 질문 중 후속 답변에 대해 공지사항으로 안내드리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2017년 팬페스티벌 서울 행사를 다시 볼 수 없나요? >> 현재 2017년 팬페스티벌 서울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오니 추후 안내되는 공지사항 및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발자 토크, 코스프레 콘테스트, 더 피스트 토너먼트, 현장 Q&A 등은 추후 다시 볼 수 있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17년 팬페스티벌 서울 레터라이브는 현재 시청이 가능합니다. [2017년 팬페스티벌 레터라이브 특별편 다시 보기] - 프라이멀즈 콘서트는 다시 보기가 불가능한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불법 프로그램의 제재 수위 1차 15일 등 불법 프로그램의 제재 수위가 약한 것이 아닌가요? >> 불법 프로그램 및 운영 정책의 게임 제재 정책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내부 검토를 진행하여 운영정책을 개선할 예정이며 근 시일 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후 적용 예정입니다.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 수위를 조정할 예정이며 그 외 운영정책 및 사항에 대해 변경 및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 사항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3. 오프라인 행사 (레터라이브 현장관람 등) 유저 선정 시 아이디를 공개하고 선정된 유저에게 문자 서비스 가능한가요? >> 오프라인 행사는 참여율 확인이 중요한 부분이기에 오프라인 행사에 선정되신 유저분들께 아웃 바운드 또는 1:1 문의 등으로 참석 확인이 완료된 후 선정 완료 공지에 아이디의 일부를 공개하는 형태로 진행하고자 하오며 문자 서비스의 경우 선정되신 분들께 참석 확인 이전에 일괄 발송하도록 하겠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4. 초보자의 집 보상을 계정당 1회에 한해 무조건 받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V4.4 패치와 함께 특정 기간을 지정하여 계정을 만들었으나 캐릭터를 한 번도 생성하지 않았던 계정이 추가적으로 기존 신규 모험가님들과 동일하게 초보자의 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내부적으로 여러 확인을 해 보았지만 이 조건 외에 분들은 추가적으로 이용하기가 어려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 대상 조건] 1) 2015년 1월 1일 ~ 2017년 2월 27일까지 가입된 계정 2) 위 1)에 해당되는 계정이 2019년 2월 25일까지 캐릭터 생성이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계정 5. 우즈네어 운하 심층 입장 시 실패로 퇴장되는 현상이 있는데 버그가 맞나요? >> 질문해 주신 문의 내용 확인 결과 해당 구역의 마물을 모두 처치해야만 보물상자를 획득 가능한 사양으로 봉쇄 당시 전투 구역 밖에 마물이 존재하는 경우 실패 및 추방되는 것으로 정상적인 사양임을 안내드립니다. 6. 에우레카 공략수첩 일부 문구가 혼란스럽습니다. 수정이 가능한가요? >> 공략수첩 에우레카 범주 내에 '이상' 이란 단어가 수식하는 것이 ‘엘리멘탈레벨’ 또는 ‘-2’ 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으로 파악되어 아래와 같이 수정될 예정입니다. 현재 문구 - 자신의 엘리멘탈레벨 -2 이상인 XX속성 또는 YY속성 적을 30마리 처치 수정 문구 - 자신의 '엘리멘탈레벨-2' 이상 레벨의 XX속성 또는 YY속성 적을 30마리 처치 해당 문구 수정은 V4.41 패치 시 적용 예상되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항상 파이널판타지14에 보여주시는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고의 모험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