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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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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없이 퇴출하는 공대장님 공대 잘 하세요.■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희금 대상자: [모그리] 아마잔시아 ■ 사건 설명 제가 있던 "희망의 낙원 에덴 : 각성편(영웅)" 공대에 공대장님 아마잔시아@모그리 님의 공대 일반적인 추방 및 태도 불량으로 인해 사사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발생 날짜 :2월6일부터 2월8일 * 사건 내용 공대 퇴출은 2020년2월7일날 공대가 끝난 후 바로 통보식으로 왔습니다. 저는 제 실수가 맞다고 보았기에 빠르게 정리를 해드릴려고 했습니다. ![]() 아래는 퇴출 사유입니다. 첫째로 희금님의 공대에 대한 태도가 불성실하시고 둘째로 영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첫째의 이유에 그동안의 희금님의 언행에 사적인 감정은 없으나, 희금님의 말씀과 디코 상태표시 등에 다른 게임을 즐기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게임을 하시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2주출 조기출 "라이트" 공대이고 금단도 안 해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공대 일정의 늦은 출발이 라이트와 하드를 가르는 기준이 된 이유는 출발 시간이 늦어지는 동안 석판 파밍을 통해 템렙과 스탯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인데, 어제 영상 확인 결과 3주차인 최근까지도 석판템을 하나도 입지 않으셨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팟에서는 템지적까지 들을 사안은 아니지만 저희는 비스완성을 위해 모인 공대이니만큼 석판템을 파밍하지 않으시는 것은 다른 공대원분들의 노력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둘째로, 영식 조기출 유저, 특히 딜러진들은 자신의 딜에 절대적으로 예민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칠흑 환혹약, 홍련 탕약을 챙겨오시는 것은 당연히 필수적이고 환혹약에 대한 준비를 해오시지 않는 것, 음식을 느큐로 드시는 것은 개인의 태도를 떠나 영식 난이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중 하나가 "라이트"의 뜻이 분명 게임을 하드하게 즐기는 "헤비"의 반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게임을 자유롭게 즐기며 하드한 부분은 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석판템을 파밍하지 않았던 점, 탕약을 챙겨오는건 필수가 맞지만 탕약 사용은 개인의 자유라고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환혹약은 10000길 이상하며 흐큐로 갈수록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공대장님이 아래 내용에 말씀하신걸 보면 트라이마다 환혹약을 먹으면 길 소비가 심하기에 저는 환혹약을 목요일 공대때 기믹처리, 트라이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사용한 부분도 있음) 다만 지적을 받은 후로 부터 계속 탕약과 환혹약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미터기 로그가 남아있으며 필요할시 프프로그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고있었던 장비는 ![]() 무기 - 티타니아 외날검 왼쪽 장비 - 에덴 일반 오른쪽 장비 - 목(영식) 반지 하나는 이노센트이며 나머지는 에덴일반 실제로 트라이 시에는 최소 템레벨에 문제가 없기에 저는 이렇게 공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는 이해가 안되며 지적이나 피드백을 안한 점은 공대장님 잘못이 있다고 보았기에 저는 공대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잘라낸 부분은 뒷담화 하신 분과 해결된 부분이며 사과를 받았기에 삭제를 하였습니다. ![]() ![]() ![]() ![]() ![]() 또한 공대원 모집 시트에 시트 작성 일자를 보니 20200207 11:05 이때는 공대가 진행중이였던 상황이였으며 3층 클 이후 결정하신걸로 보이네요. 오픈 카톡 링크가 남아 있어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였습니다. 칠흑 하드컨텐츠 친목공대?자유부대? 모집합니다. 같이 겜하실분 절찬리 모집중입니다… 카톡 오픈채팅: 글 맨 밑에 있습니다! or 아마잔시아@모그리 한테 우편 or 귓주셔도 됩니다. 물론 카톡이 더 빠릅니다! 저희는 화수목금 21시~24시 공대일정이 잡혀 있고, 금요일 저녁마다 일요일에 추가로 진행하는 공대일정 참가투표를 받습니다. 물론 인권 보장 공대이므로 밥탐과 쉬는시간을 보장합니다! 방학한 대학생분들이 많으신 만큼 2월 한달간, 4층까지 완숙 파밍팟이 되기 전까지는 그에 맞는 연습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강 이후에는 또 어떻게 일정이 조율될지 모르겠습니다. 안정화와 딜로스 감소를 위해서 공팟과 다른 공략방식을 몇몇 부분 채택했습니다! 에덴 영식은 2주출했고, 현재 3주차 공대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현재진도 4층 전반부 트라이(어제 4층 한시간 박았답니다 ^^*^^*) 4층 처음 가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들어오셔도 되겠습니다! 템분배 규칙 1. 무기를 제외한 모든 부위는 비스 우선, 본인 비스 부위 나올 시 선입찰 2. 특정 부위 획득시 해당 부위는 8명 전원 습득시까지 습득 불가 3. 무기는 딜힐탱, 악세 보강재는 힐탱딜, 방어구 보강재는 탱딜힐 순으로 배분 3주차 일정 종료 이후 D1님을 퇴출하기로 결정했고, 공대의 신뢰도를 위해 관련 질문을 하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D1 님께서 하의와 목걸이를 드시고 나가셨기 때문에 새로 들어오시는 분은 템분배 규칙 2번에 따라 다른 분들이 드시기 전까지 하의와 목걸이에 대한 입찰권한이 없습니다 ㅠ0ㅠ 현재 조합 암나 백학 __용기적 <<당신의 자리! 작성일자 20200207 11:05, 3주차 리셋 이후
위 내용을 보면 영식을 가보신 적이 없으시면서도 저에게 영식 이해도를 요구하였으며 저도 홍련 영식까지는가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가장 어이가 없었던 점 중에 하나는 공대 희망성향에 8번 문항이며 가장 늦은 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주차때는 서로 공기만 맡으러 가자 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기에 패치 당일날 출발을 하여 1층 전멸기 까지 본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2주출"이었기에 타게임을 하였었고 공대가 시작되고 난 이후부터는 공대 시작 1시간전 공략영상을 꾸준히 봐올정도로 진도를 맞추려고 노력했으며 파티원들 진도는 못해도 2층 이상 3층을 깨신분과 4층을 깨신분이 있었으며 제가 가장 느렸기에 부담이 조금 크게 느껴졌으며 실제로 적마님이 들어오시기 전에 소환사님이 공대 진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으며 그 이후로 공대 진도에 대해 압박이 있는 편이였습니다. 또한 sns유저를 받지 않으신다고 하셨음에도 실제로 공대에 제가 있고 소환사님이 계셨을때는 4명이 sns유저였습니다. 사실상 공대 자체도 위 모집시트로 돌아가고 있지 않으며 자기 마음대로 돌리고 있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는 공대장님이 적어도 지적이나 혹은 피드백을 주셨으면 최대한 고쳐볼려고 했었을것이며 만약 안했다면 추방 당하여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받지 못해고 일반적으로 저는 공대 퇴출을 당했으며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공대장님은 전혀 제 퇴출에 대해서 전혀 반박할 것이나 해명할 것이 없다고 하셨기에 이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마잔시아@모그리 님의 공대 일반적인 추방,태도 불량 등으로 사사게에 적게 되었습니다. ■ 요약 내용 2월7일 공대가 끝난후 8일 12시50분쯤 공대 퇴출 통보를 받았음 시트를 보면 이미 11시 공대 진행중 퇴출을 결정하신걸 보임 사유는 본인의 템문제와 영식의 이해도 및 개인의 태도(음식,탕약등)의 문제로 퇴출됨 석판 장비 미구매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과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으나 공대장은 본인이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인지를 못한거 같으며 실제로 공대 모집 시트를 보면 지켜지지 않은 부분들이 다수며 공대장도 영식 경험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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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