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연속 박물함에서 뵌 고의트롤 탱커 '에르네'님 ㅋㅋㅋㅋ..ㅋㅋ...

초행이라고는 하셨는데, 이정도면 걍 할맘없으시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힐러-집사(본인) / 탱커-에르네 / 딜1-보라 / 딜2-노랑

 

 

<1넴>

 

탱하시다가 갑자기, 맞으시는데 걍 초행이시니 궁금해서 맞으셨나 싶어서 그냥 넘겼는데

그뒤로도 계속 1넴 장판중에 12,6시 /3,9시 에 생기는 장판 계속 돌아다니면서 맞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힐업 한다고 정신이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나 잡아봐라~~ 하시더니 주차안하시고 보스방 테두리를 계속 빙빙 도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구간1>

 

주황색으로 표시된 몹 한마리 따로 뺄수있는 쫄구간이였습니다.

 

빼서 잡는데 자리가 어중간해서 다른파티원분이 옆의몹 3마리한테 어글 끌려서 다 맞고있는데도

스샷에 1이라고 표시된것처럼 계속 채팅만 치고계시다가,

또 나잡아봐라를 시전하시더니 남은 쫄 한마리 끌고 배양기에서 4마리 나오는 구간까지 뛰어가서 몰이ㅎ..ㅎ..ㅎ...

 

 

 

<쫄구간2>

 

어이 없어서 주시하고 있으니까, 쫄 공격?장판??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안피하시다가 파업이라고 하시면서 몹잡던 도중에 탱 안하고 앉아계시고..

 

 

<2넴>

 

 

2넴에서도 주차안하시고 계속 삥삥돌기만 하시다,

정신이 없어서 배양기에서 몹 못꺼내고 즉사기 맞고 다죽었네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배양기 4마리짼데도 보스피가 절반인가 3분의1 이나 남아있었고...

 

참다참다 이 뒤에 조용히 추방 선물해드렸습니다..

 

다들 차단하시고 쾌적한 파판라이프되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