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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1:07
조회: 9,589
추천: 3
모그리 서버 아르버트입니다.금일 1~4파밍팟 관련닌자님께서 너그럽게 넘어가 주셨지만 제가 맘에 걸려 그냥 묻을수가 없어서 사과문 한번 더 남기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
니다.
4층 조율팟으로 입장하였고 닌자님께서 총을 입찰하셨지만 제가 자세히 보지 않아서 그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파장분배
옵션을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4층 클리어 후 총이 나오자 입찰 활성화가 되어 무심코 생각없이 입찰
을 눌러 제게 총이 들어왔지만 뒤늦게서야 팟 채팅을 보고 사태를 파악하게 되어 제게 들어온 총을 파기 후 닌자님께 사과
를 드렸고 닌자님께서 너그럽게 넘어가 주셨지만 아무래도 제가 자세히 템 분배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실수를 한 점에
대해서 너무 마음에 걸려서 닌자님께 사과를 한번 더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시며 제가 욕을 몇마디던 먹어도 제 잘못이기 때문에 제가 무조건 사과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었
지만 화 한마디 내시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가 주신 닌자님께 감사하고 송구스러우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고개숙
여 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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