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우징을 했네요.


현생에 너무 지친터라 복잡하거나 어려운 노가다보다는

적당히 할만한 것들 위주로 작업했습니다.


부대원 여럿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1층은 난간 느낌을 해보고 싶어서 구조를 조금 신경 써보았습니다.


2층은 남은 가구 수와 공간을 활용해서 

30여 개 정도로 심플한 서재를 만들었습니다.


조경은 그냥 있는거로 슥슥했네요.


위치는 카벙클 시로가네 19구 13번지 입니다.


[1층]















[2층]





[조경]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