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트레일러에 에메트세르크가 "그들이 살아있었음을 기억하라"고 한 내용이랑
맨 마지막에 에메트세르크 답지 않은 행동을 했군
이라는 대사를 보면


하데스 토벌 후 에메트 세르크가 빛의 전사를 인정했고, 빛의 전사를 위해서 남긴 말이 아닐까...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갔나 ㅋㅋ 그냥 죽기 직전에 남은 에테르로 뭔 짓을 해줬을 지도?


무언가 고대인과 관계가 있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 기대 만땅
듣느생도 관련이 있는걸까..



이발리스 스토리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니... 도대체...





MrHappy의 해설을 듣고 오니 쪼금은 그래도 뭔가 장면장면이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