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엔진 특성상 축구의 모든 부분을 확률적으로 담고있다.

단순히 속력, 슛, 패스, 몸싸움 뿐만 아니라 위치, 압박상태에따른 선수의 드리블 속도, 슛, 패스(침착성, 적극성) 등등 과 공을 잡고있냐 아니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변수가 생긴다.


또한 동작 하나하나를 조작해야되는 타이밍이라는 변수가 있다.
롤, 스타 등등 과 다르게 피파는 매 순간이 타이밍이다.

프리롬에서 선수가지고 방향키로만 드리블만 몇번 쳐봐도 선수로부터 공이 발에 붙어있냐 떨어져있냐에따라 방향키를 눌러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속도가 확연이 달라지는걸 볼 수 있다.

[-수정. 추가설명 (정확히말하자면 롤이나 스타에서는 탈진, 슬로우, 인스네어 등등을 맞으면 캐릭터에 표시되어 느려진게 눈에 보여 납득이가는데
피파는 압박상황이라던지, 드리블을 어떻게 치느냐 등등에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게 속력이 느려져 따라잡히고, 따라잡히면 납득을 못하고 보정이란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여튼 이렇게 게임 자체에도 변수가 많은게임에 플레이어의 조작에따라 변수가 더 생긴다는거다.

그런데 이렇게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 이런 부분들을 보정이라는 한 단어로 치부해버리고 있는게 현 보정론자의 현실이다.



추가적으로 보정론자들이 많이 하는 소리를 보면

130짜리가 스탯100짜리 풀백에 따라잡힌다.
-백스페이스인가 조작키를 키면 선수 밑에 수비반경이 뜨는게 보인다.
완벽하게 뚫지않는 이상 그 반경에 붙어있으면 압박이라는 변수, 공이 있냐 없냐에 따른 드리블 속도라는 변수에따라 속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거다.
보정탓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 문제인걸 직시하는 유저가 되길 바란다.

농협호돈이 예전같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인다
-애초에 동일 오버롤으로 비교해봐도 맥돈과 비교시 세부스탯부터 굉장히 차이나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넥스트필드를 통해서 스탯에 따른 중거리, 크로스 등등 수많은것이 그 시절과는 게임 자체가 달라졌다

사실상 이렇게 팩트를 알려줌에도 보정은 있다고 빼애액~ 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은 없다.

예수쟁이들한테 예수는 없다고 말해주는것과 같은 이치다.

그들에게 보정은 이미 자기의 죄의식을 덜어줄 예수의 존재처럼 패배에 대한 변명거리를 대변할 하나의 매개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