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율이 60hz인 모니터에서 프레임 제한을 굳이 60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니터 화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프레임을 많이 뽑을 수록 인풋렉은 감소합니다.
그래서 인풋렉(=반응속도)가 중요한 피파에서는 [60hz, 60fps제한] 보다 [60hz, 프레임제한X]가 좋습니다.
고주사율 모니터에서는 프레임제한을 높게 설정하더라도 인풋렉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프레임제한은 왜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기실텐데
프레임을 많이 뽑을 수록 그래픽 카드가 무리하게 되는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율이 95%를 넘게 되면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레임은 최대한 뽑되 사용율은 95%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수직동기화 off를 했을 때의 목적인 인풋렉 감소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프레임 증가에 따라 화면 찢김 현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이 역시 고려해서 프레임을 제한해야 합니다.)
(프레임을 주사율 이상 뽑지 못한다면 프레임의 평균값을 구해서 그 평균값으로 설정해주시거나, 주사율 보다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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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이번 패치로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프레임 드랍 현상은 수정 중)

프레임제한 설정이 자기 모니터의 최대 주사율과 동일한 수치까지 밖에 설정이 안돼서

60hz모니터 분들이 60프레임 이하의 프레임제한을 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있지만 다루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넥슨에게 바랬던 점은

1.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중지] 체크해제 하더라도 고주사율 사용가능=>고주사율 지원
+
2. 게임 내부 프레임 제한기능 (이 경우 nvidia 설정에서 제한하는 것 보다 인풋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인 것인데 1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번은 위에서 말했듯이 자기 모니터의 최대 주사율과 동일한 수치까지 밖에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은 높지만 낮은 주사율의 모니터를 가진 분들은 패치 이전보다 손해를 보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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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패치이전]
-고주사율 모니터유저
1. 수직동기 off

2.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중지] 체크  (고주사율 사용가능 but 인풋렉증가, 잔렉 증가)
  or
  [전체화면최적화 사용중지] 체크안함 (잔렉 X but 60hz 주사율 사용)

3. 프레임제한: pc사양,모니터기술,티어링 현상 고려해서 자기모니터주사율에 맞게 or 최대한 높게
-저주사율 모니터 유저
수직동기 off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중지] 체크안함(기본상태) , 프레임제한 높을 수록 좋음

문제1 발생: 고주사율 모니터 유저는 고주사율(144hz이상)을 사용하기위해 인풋렉과 잔렉 감수해야함

  • [패치이후]

고주사율 게임내부에서 선택가능->[전체화면최적화사용중지] 건들 필요성 없어짐 -> 문제1 해결

144hz 주사율모니터 : 수직동기  off+ 자동 프레임제한 144

60hz 주사율 모니터  : 수직동기 off + 자동 프레임제한 60

문제2 발생 : 낮은 주사율 모니터 이용자 프레임제한 최대값이 낮아져 기존보다 인풋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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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제한 off 기능을 추가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