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4일에 구매한 후 쭉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MC 티아고에 관련한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에버튼전에서 부상당하고 시즌 전반기를 통으로 날려버린...
다시금 돌아와서 축구도사모습을 보여주엇으면 좋겠습니다.

움짤이 굉장히 많습니다. 데이터에 주의해주세요.


세부스텟입니다.
현제 팀캐미를 받지못해 강화캐미만받고있습니다.
체형은 보통이고 70키로로 준수한 미드필더의 체형을가지고있지만 174라는 작은 키를 보유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몸싸움스텟을 보유하고 밸런스스텟이 굉장히 높아 볼키핑을 매우 잘합니다.
그러나 드블민밸관련수치가 굉장히 높으며 체감이 매우 좋습니다.

1. 체감



체감은 보시는대로 제가원하는대로 다움직입니다.
중간중간상대선수와의 경합에서도 볼을 잃어버리지않습니다. 드리블도 매우 짧아서 박스안드리블치기 매우 좋습니다.

2.슈팅

깔끔한 DD 슛

박스안 강한 D 슛

또한 원거리 ZD


박스안 ZD



가끔씩터지지만 헤더까지
일단 주발에만걸리면 완벽하게 넣어주는모습입니다.
그러나 약발은... 슈팅을 자제하는것을 권합니다.

3. 패스
- 당연히 패스마스터보유자답게 매우 휼륭한 패스를 합니다. 무엇보다 첫 볼터치가 간결하기때문에 바로바로 패스를 주기가 용이합니다. 당연하지만 초장거리나 깊게찔러주는 쓰루패스는 너무 밥먹듯이해서 움짤따다가 양이너무많아 그냥 안올리기로 했습니다.


아래로 휘어서 아놀드가 매우 받기 편하게 패스를 주는 모습



 빠르게 상대를속이면서 바로 힐패스를 찔러주는 모습



상대가 있어도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움짤의 모습처럼
장거리는 올리지않았지만 장거리 뿐만아니라 + 능력으로 좁은사이의 패스 즉, 선수와 선수사이의 패스를 완벽하게 넣어줍니다. 이는 리버풀에서 케이타만이 가능한 패스엿지만 티아고가 추가됨으로서 케이타는 이제 후보로 전락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약발은 몰라도 주발만큼은 완벽하며 약발패스시에도 주발로 아웃프론트로 주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완벽 그 자체입니다.


4. 수비능력

- 몸으로 부딪혀서 꽝하고 뺏는 유형은 아닙니다. 스텟도 체형도 스타일자체가 그런스타일이아닙니다.
볼만 깔끔하게 탈취해내는 정확한태클의 유형입니다.
좋은 체감을바탕으로 상대방과의 1대1에서 침착하게 태클을 걸어야합니다.

정확한 태클타이밍으로 끊어내고 역습으로 전환하는 모습


상대의 턴타이밍을 예상해서 빠르게 볼을 끊어내는 모습


상대방이 역동작 걸리자마자 태클을 거는 모습


상대방의 볼키핑이 불안한 모습을 보자마자 어깨를 넣는 모습




상대방과의 경합해서 1차적으로 패배했지만 높은밸런스로 먼저 회복하여 아직 휘청이는 상대방의 공을 탈취해내는 모습입니다.

티아고는 한방에뺏는능력은 부족할수있지만 높은 밸런스스텟과 정확한 태클능력으로 계속해서 비비면서 탈취해내는데 용이합니다.

5. 정리를 하자면...

- 리버풀에서는 중원의 사령관은 제라드밖에없습니다. 헨더슨은 지휘자라기보다는 조율자에 가깝습니다. 전반적인 팀의 리듬을 조율하는 쪽에 가까우며 공격보다는 수비에 좀 더 치중되는 스타일입니다.
 공격과 수비 둘 다의 전환에 있어서 헨더슨은 제라드만큼 적합하지가않습니다.
 저처럼 현역풀을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제라드를 못쓰기 때문에 저자리에 들어갈 선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핫 케이타 금카를 사용하며 그 자리를 매꿔왓고 실제로 잘써먹엇지만... 이제는 티아고가 온 시점에서 케이타는 보내주었습니다.
 티아고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과 수비의 전환입니다.
 그리고 체감이 매우 좋아 압도적으로 탈압박이 가능하며 속도도 매우 빠르고 슈팅도 매우 좋습니다.
 말 그대로 리버풀의 지휘자입니다. 볼을 여기저기 끌고 움직이며 지금 공격을 해야할지 수비를 해야할지 방향전환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볼 운반러, 창의적인 패스, 방향전환패스, 중거리까지. 제공권은 힘들긴 하지만 경합은해줍니다.
이는 케이타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케이타는 매우 좋은선수이며 인게임에서도 매우 좋지만..
티아고에 비해서 약한 몸과 노마크 상황에서도 빗나가는  헤더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챔스 티아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티아고가 한턴 버틸수있다라는게 어떤 의미이신지 누구보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급여3을 더 투자할 가치가 있느냐? 라고한다면 저는 당연히 YES 입니다.
 저는 챔스티아고 은카를 일주일사용하고 바로 버린다음에 팔아치우고 케이타를 그자리에 고정으로 다시 사용했습니다.
 챔스티아고는 피지컬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탈압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맥시즌은 버텨줍니다.
 움짤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저 수비방식이나 패스들은 챔스티아고에게서는 볼 수 없습니다.
 챔스 티아고는 장거리패스는 능하지만, 좁은공간의 패스가 매우 구립니다.
 
 리버풀의 모드리치 축구도사 그 자체 티아고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