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 추석 버닝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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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추석 평타 값 : 4일 풀참시 2억 (현재 가치로 환산시 30억)

작년 추석 평타 값 : 5일 풀참시 10억 (현재 가치로 환산시 30~35억)


현재 가장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는 

뿌꾸x벅 17급여 5강팩 평타 기대값 : 수수료 떼고 대략 1.5억~1.7억

이걸로 7일동안 받으면  10.5억 ~ 12억. 

여기에 보름달 추가 보상 평타값을 4억이라고 쳐도 15~17억 수준.


평타 기대값 : 재작년 30억 (4일) / 작년 30~35억 (5일) / 올해 15~17억 (7일)



버닝 시기에 따른 체감상 현금 비중과 비교했을 때

유저들이 무려 7일짜리 버닝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 평타값이 반토막 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당시 현금과의 비중이 중요한 이유는,

버닝으로 소득이 있어도 그게 괜찮은 선수 하나 살 수 있는 정도도 안되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재작년 추석 2019년 9월달 당시의 가격을 참고해보면,



TT날두 5카가 5억 가까운 가격임을 볼 수 있는데,

뿌꾸는 이 방송에서 '막판에 5억짜리 떠서 괜찮았는데?' 라는 코멘트를 한다.






같은 방송의 비에이라 개봉 장면이다.

2019년 9월의 최신 시즌은 HOT 시즌 (19년 8월 29일 출시)이었으며, 

핫 시즌의 최고 오버롤이 98 이다.


비에이라는 당시 1대장 적폐팀 선발 자리를 반드시 차지하던 선수 카드이다.

오버롤이 97이고 가격이 1.5억이다.

현재로 치면 최신 시즌 1대장급 선수가 뽑힌 것이다.


재작년 추석 4일 풀참시 평타가 2억 정도의 소득을 얻을 수 있었는데,

당시 1대장 선수 1카를 영입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



현재 최신 시즌인 EBS 교육시즌의 최고 오버롤은 105.

이보다 낮은 1카 오버롤 103 ~ 104 정도에서 1대장 급이며 

핫시즌 출시 당시 비에이라와 비슷한 수준의 위상을 갖는 건 

발락 (OVR 104) 정도가 있는데 1카가 46억이다.


다른 선수와 비교를 해보면 핫시즌 네이마르 3카 (OVR 96)  1억 7천 8백만.

핫시즌 보다 이전에 나온 TC 시즌 루이스 피구 3카 (OVR 96) 3천 7백만.




같은 오버롤인데 당시 따끈따끈 신상인 HOT시즌이 이전 시즌인 TC에 비해 5배 가격이다.

(네이마르도 핫시즌 출시 당시 적폐 1대장은 아니어도 인기도에서 1.5티어는 됐다)



재작년 2019년 추석 버닝 4일 풀참으로 평타 수준의 이득을 보면

신상 핫시즌 1.5티어 선수 3카 / 신상 핫시즌 1티어 선수 1카를 사고도 BP가 남았다.


그런데 올해는 평타 기대값 15~17억을 채워도 EBS 발락 가격의 절반 수준이며,

1.5티어 선수라고 할수 있는 선수 카드 3카 시세를 살펴봐도

EBS 에펜베르크 3카 (OVR 106) = 27억.

EBS 레이카르트 3카 (OVR 107) = 38억.

EBS 나니 3카 (OVR 106) = 20억.

EBS 포그바 3카 (OVR 105) = 18억.


7일 풀참 평타로 이득 챙겨도 뭐 하나 제대로 살 수 있는 게 없다.



현재 선수 시세 대비해서 이번 추석 버닝의 예상 평타 소득 금액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재작년, 작년 추석 버닝에 대비해서는 확실히 매우 안좋다.


거기에 기간은 재작년 4일, 작년 5일에 비해 2~3일이나 증가한 7일 , 하루 3시간이라서

시간 투자대비로 환산하면  지금까지 실시한 모든 명절 버닝 중에 최악의 수준이 된다.



이번 추석 버닝을 앞두고 선공개한 피버남 영상 등으로 인해 고조되었던 기대감이

거품처럼 확 꺼져버린 실망감 등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들어가더라도,

또한 오늘 공지된 2억, 3억 BP의 추가보상을 받아도 그렇게 좋은 편은 절대 아니다.


결국 이번 2021년 추석 버닝은 역대 최악의 버닝이 맞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나머지 기간에 다들 중박이라도 떠서 그나마 시간 들인 수고비는 뽑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