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 보니까 넥슨 내 다른 개발팀들은

신작 게임 프로젝트 금방금방 엎어버리고

해체된 팀 팀원들은 다른 팀 들어가려면 그 안에서 개별면접도 보고 그런다는데


넥슨 피파팀 이것들은 이미 서비스하는 게임 관리만 하니까

완전 철밥통이야 철밥통. 공무원보다 더 해, 이 새끼들이.


유저들이 게임 밸런스 문제 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나도

6개월 8개월 10개월 그냥 아 뭐 대충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말이지.


그나마 이번 7th 넥필은 로패로 가까워오니깐 쬐끔 빨리 계획 나온건데

유저들이 삐용이 무지성 ZW 문제니까 고치라고 게시판에 목소리 나온 이후로

이것도 3달째여.



다른 회사 같았으면 무슨 일처리를 이딴 식으로 늑장부리냐고

부장 차장한테 끌려가서 욕설 바가지로 먹고, 

혹시라도 고객 게시판에 고객들 들고 일어나면

상무이사 라인까지 보고 올라가서 시말서 쓰고

사내 징벌위 소환될지도 모른다는 소리 듣으면서

일 똑바로 못합니까? 직장이 그렇게 우스워보여요? 사회가 쉽죠? 

이런 소리 30분 1시간씩 들었을건데.



와 진짜 넥슨 피파팀이랑 EA피파팀은 철밥통이다 철밥통.

회사생활 진짜 편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