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가치 3400억이고 옆동네 게임 단풍나무 이야기에 거의 2천 박은거에 비하면 피파에 현질 그닥 많이 하지도 않은편이고 월급쟁이지만 적금 넣을꺼 다 넣고 생활비 월세 다 빼고도 남는 돈으로 취미 생활 즐기는거라 딱히 아깝다고 생각 1도 안듬. 

보통 남의 것이 더 좋으면 부럽네요, 저도 갖고싶어요가 일반적인 반응이고 내가 부러운 사람들도 있기도하고 나도 나보다 좋은템, 좋은팀가진 사람이 있으면 부러워하는데 유난히 피파는 반대성향인거 같음 ㅋㅋ 더 모자란 사람이 상대를 호구,등신,아깝다는 생각을함

머 채팅 아예 꺼버리면 되지 않냐고들 할 수 있지만 그래도 pvp 게임이라 가끔 재밌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하면 더 게임이 더 재밌고 밑에 사진들 전부 처음 채팅부터 찍은건데 보시면 알다시피 어차피 그냥 그려려니 하고 딱히 대꾸 안하고 넘기는 편이라 채팅창은 켜놓고 할거임. 보통 저렇게 대꾸해주면 할 말 없으니 더 이상 채팅 안치기는 하는데 가끔 첫 번째 놈 처럼 더 날뛰는 잼민이,백수들은 모니터밖 세상의 본인의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그냥 안타까울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