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2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SPOTV 오리지널’ 및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로 공개되는 ‘우리집 관중석’ 3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선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잘해서 좋지만, 더 큰 트로피도 원한다”며 맨시티가 ‘빅이어’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획득하길 소원했다.

편지에서 맨시티는 “조만간 홈구장에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초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