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2021-12-06 14:03
조회: 1,408
추천: 3
내집 마련 했습니다 형님들..창원입니다.
이제 지방도 제법 올라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역시 내집 마련은 불가능하더군요 양가 부모님께서 다행히 현 상황을 이해하고 계시고 이런 상황을 대비해 놓으셔서 조금씩 도움을 주셨습니다. 올해 5월에 계약했고 이제 입주하네요... 입주할때 되니 그사이에 집값도 올라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ㅎ 1년전에 차바꾸려는거 부모님이 뜯어말리셨는데...ㅎㅎ 그때 말듣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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