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입니다.
이제 지방도 제법 올라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역시 내집 마련은 불가능하더군요

양가 부모님께서 다행히 현 상황을 이해하고 계시고
이런 상황을 대비해 놓으셔서 조금씩 도움을 주셨습니다.

올해 5월에 계약했고 이제 입주하네요...
입주할때 되니 그사이에 집값도 올라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ㅎ

1년전에 차바꾸려는거 부모님이 뜯어말리셨는데...ㅎㅎ
그때 말듣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