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
2022-01-18 18:22
조회: 349
추천: 0
멸공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 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나라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령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써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폈다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EXP
425,284
(81%)
/ 432,001
이니부자 아넬카 No pain No gain, No pay No respect
-2021년 8월 19일 스쿼드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